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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0326 전북기업 아세안 지역에 수출길 열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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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-03-26 09:58 조회27,88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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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(원장 홍용웅, 이하 경진원)은 동남아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(수라바야), 캄보디아(프놈펜), 태국(방콕)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총 124, 901U$ 상당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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